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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안에서 크는 품 밖의 아이들

지혜를 더하고 가치 있는 성공을 이루는 엄마, 아빠, 교사를 위한 말씀 사용법

38년 동안 엄마로 살며 돌봄을 받지 못한 20명의 아이들을 양육하였습니다. 장 미숙아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고기를 먹어보지 못한 저자는 열 일곱 살에 독립해 오직 하나님 말씀 붙들고 살았습니다. 그런 저자가 주변의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DNA가 다른 아이들을 양육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말씀 안에서 양육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사막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경책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여 변할 것 같지 않던 아이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능력의 말씀이 되었는지 양육한 아이들의 삶을 통해 증명하며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38년 동안 엄마로 살며 돌봄을 받지 못한 20명의 아이들을 양육하였습니다. 장 미숙아로 태어나 성인이 될 때까지 고기를 먹어보지 못한 저자는 열 일곱 살에 독립해 오직 하나님 말씀 붙들고 살았습니다. 그런 저자가 주변의 모든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DNA가 다른 아이들을 양육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말씀 안에서 양육하며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사막에 길을 내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성경책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여 변할 것 같지 않던 아이들의 삶에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어떻게 능력의 말씀이 되었는지 양육한 아이들의 삶을 통해 증명하며 따라 해 볼 수 있도록 사용법을 소개합니다.
제 인생은 아이들과의 시간을 제하면 텅 빈 공간입니다. 어려서는 다섯 명의 동생들을 돌보며 성장했고 결혼해서는 38년 동안 엄마로 살았습니다. 그 중에 8년은 ‘가정위탁 부모로’, 15년은 ‘즐거운집그룹홈’을 운영하며 20명의 아이를 키웠습니다. 날마다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공부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살다 보니 38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크고 작은 상처가 있는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일은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저의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말씀을 삶으로 녹여내어 아이들이 몸으로 흡수되도록 가르쳤습니다. 변할 것 같지 않은 아이들이 하나둘 변화되면서 저도 함께 변하고 성장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모아 [행복의 온도] [육아는 리허설이 없다] [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 등 세 권의 종이책으로 묶어 출간했고 가장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담아 [말씀 안에서 크는 품 밖의 아이들]이라는 전자책으로 세상에 내어 놓습니다.
성경 책 속의 하나님 말씀이 살아 움직여 아이들이 변화된 것처럼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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